현대건설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홍은동 338-5)으로 짓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분양에 나섰다. 서대문구의 우수한 학군을 갖춘 숲세권 아파트이고 일반분양이 모두 중소형 평형이라 실수요자들 기대를 모은다.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3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반경 3㎞ 내에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있어 상암동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3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반경 3㎞ 내에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있어 상암동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