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레이첨단소재, 18일 마곡 신사옥 입주
입력 2019-11-14 23:49  | 수정 2019-11-15 14:21
도레이첨단소재가 오는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신사옥 한국도레이연구개발센터에 입주합니다.

앞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8층 규모의 사옥을 최근 완공했습니다.

신사옥에는 본사, 자회사, 티에이케이(TAK)정보시스템 임직원과 함께 그간 마포구 상암동에 떨어져 있던 첨단재료연구센터 연구인력도 합류해 총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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