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현진-배지현 `공항 밝히는 잉꼬부부` [MK포토]
입력 2019-11-14 17:5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을 모두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019 시즌 14승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와 귀국 후 간단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