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을 모두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019 시즌 14승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류현진이 귀국 후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 속에서 스탠딩 인터뷰를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후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을 모두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019 시즌 14승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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