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신애 근황 공개, 겨울 분위기 물씬 "감기 조심해"
입력 2019-11-14 14: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을 가고 겨울 왔어 #감기조심해 #겨울타나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환히 웃고 있다. 특히 아역시절의 앳된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성숙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CF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종횡무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0년 종영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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