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전 피겨여제 김연아가 우아한 미모에 세련된 패션을 뽐냈다.
김연아는 최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자리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 매장을 찾았다. 김연아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핸드백을 직접 둘러보기 위한 찾은 발걸음.
이날 김연아는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에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봄날은 물론 겨울 코트 안에서 빛을 발할 로맨틱한 프린팅 원피스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앙증맞은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 백을 들고, 롱부츠로 각선미를 뽐내며 세련미를 더했다.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이 김연아의 세련된 미모와 어우러져 주위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끌로에가 김연아와 함께 론칭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 될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끌로에(Chloé)[ⓒ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피겨여제 김연아가 우아한 미모에 세련된 패션을 뽐냈다.
김연아는 최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자리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 매장을 찾았다. 김연아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핸드백을 직접 둘러보기 위한 찾은 발걸음.
한편, 끌로에가 김연아와 함께 론칭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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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끌로에(Chloé)[ⓒ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