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화재, 온라인 자동차보험 진출 연기
입력 2008-12-24 19:12  | 수정 2008-12-24 19:12
삼성화재가 당초 내년 1월 시작하려던 온라인 직판 자동차 보험사업 진출 시점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는 온라인 직판 자동차보험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별도의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하고,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의 작업을 했지만,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아 진출 시점을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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