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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이 원했던 로진백 들고 달리는 심판 [MK포토]
입력 2019-11-13 19:09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심판이 일본 이마나가 쇼타에게 로진백을 달려가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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