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일본 기업 유치를 겨냥해 설립되는 부품소재 전용공단으로 경북 구미와 포항, 전북 익산,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등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품소재 전용공단은 늘어가는 부품 소재분야의 대일 적자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제안했던 사안입니다.
정부는 전용공단 조성과 함께 이미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투자유치 노력을 전개해 모두 33건, 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부품소재분야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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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전용공단은 늘어가는 부품 소재분야의 대일 적자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제안했던 사안입니다.
정부는 전용공단 조성과 함께 이미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투자유치 노력을 전개해 모두 33건, 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부품소재분야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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