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해외 투자사와 함께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스라엘의 신약 개발회사 프로텍트 테라퓨틱스에 자금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부광약품과 캐나다의 펀드사 폰즈 데 솔리데라이트 FTQ가 공동으로 주도했습니다.
그 외 기존 투자사인 퓨처엑스, 올비메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다케다 벤쳐스, 알엠 글로벌 파트너 바이오파마 인베스트먼트 펀드가 참여했습니다.
투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360만 달러, 우리 돈 약 42억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투자는 부광약품과 캐나다의 펀드사 폰즈 데 솔리데라이트 FTQ가 공동으로 주도했습니다.
그 외 기존 투자사인 퓨처엑스, 올비메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다케다 벤쳐스, 알엠 글로벌 파트너 바이오파마 인베스트먼트 펀드가 참여했습니다.
투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360만 달러, 우리 돈 약 42억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