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BBQ 윤홍근 회장이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BBQ는 오늘(13일)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중량 미달 제품을 빈번히 제공했다는 당시 가맹점 사장의 인터뷰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당시 윤 회장이 폭언을 했다고 인터뷰한 매장 방문 손님도 실제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이 사건을 보도한 YTN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론 보도문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BBQ는 오늘(13일)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중량 미달 제품을 빈번히 제공했다는 당시 가맹점 사장의 인터뷰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당시 윤 회장이 폭언을 했다고 인터뷰한 매장 방문 손님도 실제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이 사건을 보도한 YTN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론 보도문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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