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의 출자전환주식 공동관리협의회는 계획 중인 3천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청약미달로 실권주가 발생할 때 실권주에 대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스는 "산업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5개 은행이 실권주 발생 시 이를 인수하고, 인수한 주식에 대해서는 주식인수 후 1년경과 또는 회사의 인수ㆍ합병 때까지 매각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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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산업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5개 은행이 실권주 발생 시 이를 인수하고, 인수한 주식에 대해서는 주식인수 후 1년경과 또는 회사의 인수ㆍ합병 때까지 매각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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