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출범
입력 2008-12-24 13:28  | 수정 2008-12-24 13:28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현판식을 하고 중소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현장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은 한동규 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이태호 전 CJ제일제당 부사장, 박종국 전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 회장 등 국내 주요그룹과 다국적 기업의 전직 CEO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한상의는 경영전략과 마케팅, 인사 노무, 생산관리 등 8개 부문에 걸쳐 무료 경영자문을 하고 지속적 관리를 통해 회원기업의 실질적 경영 애로 해소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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