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유비·박성연 `미스트롯` 콘서트 제작발표회 스타일, 로시 손에서 나왔다
입력 2019-11-13 14: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스타일 디렉터 로시(rothy)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나선 가수들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담당,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로시는 최근 진행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유비, 박성연, MC 조승희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하유비, 박성연, 조승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주목을 받았는데 받은 이에 스타일 담당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로시는 최근 패션 인플루언서 활동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H&M x 지암바티스타 발리 디자이너 콜라보' 행사에 참여, 화려한 행사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