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세대공감 아이콘으로 떠오른 펭수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
EBS는 '자이언트 펭TV' ‘펭수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10살 펭귄 펭수의 일상(이하 ‘펭수의 일상)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BS의 소통형 캐릭터인 ‘펭수는 엉뚱하고 어설픈 행동으로 실수도 하지만 특유의 솔직함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전 연령에게서 사랑받고 있는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다.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대세 크리에이터이자, ‘직통령이라 불리며 2030에게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펭수의 일상은 '자이언트 펭TV' 방송에서 나온 펭수의 모습을 활용한 24종의 움직이는 이미지로 구성됐다. ‘펭-하, ‘눈치 챙겨, ‘엣헴 엣헴 등 시청자들이 평소 많이 관심을 갖고 사용하는 이미지와 모습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움직임을 더해 펭수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BS 관계자는 ‘펭수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펭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대공감 아이콘으로 떠오른 펭수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
EBS는 '자이언트 펭TV' ‘펭수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10살 펭귄 펭수의 일상(이하 ‘펭수의 일상)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BS의 소통형 캐릭터인 ‘펭수는 엉뚱하고 어설픈 행동으로 실수도 하지만 특유의 솔직함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전 연령에게서 사랑받고 있는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다.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대세 크리에이터이자, ‘직통령이라 불리며 2030에게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펭수의 일상은 '자이언트 펭TV' 방송에서 나온 펭수의 모습을 활용한 24종의 움직이는 이미지로 구성됐다. ‘펭-하, ‘눈치 챙겨, ‘엣헴 엣헴 등 시청자들이 평소 많이 관심을 갖고 사용하는 이미지와 모습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움직임을 더해 펭수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BS 관계자는 ‘펭수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펭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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