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가 셀프디스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조세호와 유재석이 시민과 함께 비주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조세호를 가리키며 조셉(조세호), 얼굴이 너무 커 깜짝 놀랐다. 멀리 있는 데 왜 이렇게 커”라며 얼굴 크기를 지적했다.
이에 조세호는 얼굴이 너무 커 성형외과에 물어봤는데 (제 얼굴 크기가) 187cm의 이상적 얼굴이라고 했다. 남창희는 194cm가 이상적인 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첫 인상에 대해서 조세호는 목 없고 뚱뚱한 애라고 하더라”고 셀프 디스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도 나도 있다. 입 튀어나 온 애, 이 삐뚫어진 애”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조세호와 유재석이 시민과 함께 비주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조세호를 가리키며 조셉(조세호), 얼굴이 너무 커 깜짝 놀랐다. 멀리 있는 데 왜 이렇게 커”라며 얼굴 크기를 지적했다.
이에 조세호는 얼굴이 너무 커 성형외과에 물어봤는데 (제 얼굴 크기가) 187cm의 이상적 얼굴이라고 했다. 남창희는 194cm가 이상적인 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첫 인상에 대해서 조세호는 목 없고 뚱뚱한 애라고 하더라”고 셀프 디스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도 나도 있다. 입 튀어나 온 애, 이 삐뚫어진 애”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