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벙커 박물관>
녹슨 문고리와 낡은 가방, 그리고 그 안에서 꺼내진 비밀문서들.
지상으로 연결된 사다리도 보이고 오래된 전화기도 보이는데요.
이곳은 어딜까요?
바로 구소련이 핵 공격을 대비해 만들어 놓은 지하벙커입니다.
모스크바에 있는 이 벙커의 이름은 '벙커 703'이라고 하는데요.
깊이는 43m 넓이는 무려 1,000평방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벙커가 아니라 조그만 지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녹슨 문고리와 낡은 가방, 그리고 그 안에서 꺼내진 비밀문서들.
지상으로 연결된 사다리도 보이고 오래된 전화기도 보이는데요.
이곳은 어딜까요?
바로 구소련이 핵 공격을 대비해 만들어 놓은 지하벙커입니다.
모스크바에 있는 이 벙커의 이름은 '벙커 703'이라고 하는데요.
깊이는 43m 넓이는 무려 1,000평방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벙커가 아니라 조그만 지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