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물길 잇기는 사실상 대운하'라고 주장했던 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연구원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건설기술연구원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연구원에 대해 '3개월 정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한반도 대운하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5월 한반도 물길 잇기와 4대 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라는 내용의 글을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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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연구원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연구원에 대해 '3개월 정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한반도 대운하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5월 한반도 물길 잇기와 4대 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라는 내용의 글을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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