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이효리의 흑백사진이 화제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이효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효리와 같은 그룹 핑클의 멤버 성유리는 배고파?”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옥주현은 뭘 줘야 할 것 같은 표정”이라며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는 9월에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오랜만에 완전체로 다시 뭉쳐 털털하지만 자상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이효리의 흑백사진이 화제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이효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효리와 같은 그룹 핑클의 멤버 성유리는 배고파?”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옥주현은 뭘 줘야 할 것 같은 표정”이라며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는 9월에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오랜만에 완전체로 다시 뭉쳐 털털하지만 자상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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