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입력 2019-11-11 07:47  | 수정 2019-11-11 08:02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눕혀져 있던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갑니다.

이 대형 나무는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뉴욕 시내를 밝게 비춰줄 크리스마스트리인데요.

미국 뉴욕의 관광 명소, 록펠러 센터의 모습입니다.

이 나무는 뉴욕의 한 주택가에 있던 가문비나무를 뽑아온 거라고 하는데요.

높이가 24미터. 곧 수만 개의 크리스마스를 밝힐 전구들로 가득할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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