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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장익환 `승패를 떠나 아름다운 포옹` [MK포토]
입력 2019-11-09 20:14 
매경닷컴 MK스포츠(전남, 여수)=김영구 기자
'ROAD FC 056' 대회가 11월 9일 오후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김민우와 도전자 장익환이 난타전을 벌인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챔피언 김민우가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면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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