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공항)=김재현 기자
프리미어12 예선에서 호주와 캐나다, 쿠바를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허경민과 이정후 등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출국 전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미어12 예선에서 호주와 캐나다, 쿠바를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허경민과 이정후 등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출국 전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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