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 오늘보다 높은 기온…휴일 차츰 비
입력 2019-11-08 20:25  | 수정 2019-11-08 21:07
<1>겨울의 시작을 알린다는 절기 입동인 오늘,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 1.2도를 기록하며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작년과 평년에 비해서는 9일 정도 늦었습니다.

<2>반짝 입동 추위가 지나고, 주말인 내일은 오늘만큼 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4도, 낮 기온 17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 가량 기온 높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오후부터 전국에 차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중부>내일 중부지방 오늘보다 높은 기온 예상됩니다. 대전 낮 기온 17도로 평년보다 포근하겠고요.

<남부>남부지방도 광주와 대구 낮 기온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동해안>내일 강원북부 동해안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올해 수능일은 수능한파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요. 예비소집일에는 중부와 호남에, 수능일에는 충청과 호남을 따라 비 소식도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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