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9일 생일 앞두고 물오른 `꽃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물오른 '꽃미모'를 뽐냈다.
8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요리왕 모모. 원스. 모모랑 달콤한 시간 보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모의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한층 성숙하고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모모는 2019.11.09 8PM on V LIVE”라고 적어 8일 생방송에서 팬들과 만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오사카 공연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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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