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장민이 극 중 상의 탈의를 했던 것을 언급했다.
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대휘 , 강민아 ,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와 김경태 PD, 박선재 PD가 참석했다.
이날 장민은 극 중 싸움 장면을 언급하며 "몸싸움이 있었다. 문소라(김시은 분)에게 많이 당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싸우면서 옷 벗어버렸다. 벗을지 알고 있어서 미리 몸을 좀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대휘는 "형 벗은 몸이 너무 야하더라. 영상에 19금 걸려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오는 10일 오전 1시 30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장민이 극 중 상의 탈의를 했던 것을 언급했다.
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대휘 , 강민아 ,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와 김경태 PD, 박선재 PD가 참석했다.
이날 장민은 극 중 싸움 장면을 언급하며 "몸싸움이 있었다. 문소라(김시은 분)에게 많이 당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싸우면서 옷 벗어버렸다. 벗을지 알고 있어서 미리 몸을 좀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대휘는 "형 벗은 몸이 너무 야하더라. 영상에 19금 걸려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오는 10일 오전 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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