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전거 3000여대 일요일 서울도심 달린다…`라이딩 서울 2019` 개최
입력 2019-11-08 10:34 
[사진 = 연합뉴스]

자전거 3000여 대가 이번 일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올림픽 평화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서울도심 도로를 달린다. 이에 따라 당일 오전 구간별 주행 코스에 따라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는 자전거 비경쟁 퍼레이드 '라이딩 서울 2019'에 참가하는 3000여 명이 10일 오전 9시부터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종로~신설동~군자교~어린이대공원~올림픽대교~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17㎞ 코스를 달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이딩 서울 2019에 참가하는 이들은 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고, 출발 전 간단한 스트레칭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관련 경찰서, 해당 자치구,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퍼레이드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라이딩 서울 2019로 인해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구간별 주행 코스에 따라 차량 이동이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구간별 교통통제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 라이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기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라이딩 행사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니 사전에 우회경로를 확인하고, 가급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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