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모태미녀를 입증하는 귀여운 인형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지금과 전혀 변함없는 귀여운 모습은 팬들 감탄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시절 동생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오는 12월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콘서트를 진행,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모태미녀를 입증하는 귀여운 인형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지금과 전혀 변함없는 귀여운 모습은 팬들 감탄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시절 동생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오는 12월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콘서트를 진행,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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