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오늘(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두 사무실을 점거한 20여 명의 근로자들은 '수납원 직접고용을 민주당이 책임지라'며 이 대표와의 면담 등을 요구했습니다.
[ 이병주 / freibj@mbn.co.kr ]
두 사무실을 점거한 20여 명의 근로자들은 '수납원 직접고용을 민주당이 책임지라'며 이 대표와의 면담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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