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7일 오후 6시께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가수 진성과 함께 깜짝 버스킹을 했다. 예고없던 버스킹이었으나 유재석의 열정적인 노래가 행인들을 불러세웠다고. 이날 유재석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띈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 ‘합정역 5번출구을 편곡 녹음부터 발성 연습, 안무까지 준비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해왔다. 유재석은 유산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스킹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7일 오후 6시께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가수 진성과 함께 깜짝 버스킹을 했다. 예고없던 버스킹이었으나 유재석의 열정적인 노래가 행인들을 불러세웠다고. 이날 유재석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띈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 ‘합정역 5번출구을 편곡 녹음부터 발성 연습, 안무까지 준비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해왔다. 유재석은 유산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스킹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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