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정인이 출산을 한달 앞두고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7일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라언니 무릎 아프셨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과 조정치 부부는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달 출산을 앞둔 정인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각각 빨간색과 갈색으로 동그란 커플안경을 맞춰 낀 정인과 조정치의 모습이 귀엽다.
정인은 지난 2013년 조정치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낳았다. 3년 만에 둘째를 임신, 12월 출산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인 SNS
가수 정인이 출산을 한달 앞두고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7일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라언니 무릎 아프셨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과 조정치 부부는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달 출산을 앞둔 정인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각각 빨간색과 갈색으로 동그란 커플안경을 맞춰 낀 정인과 조정치의 모습이 귀엽다.
정인은 지난 2013년 조정치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낳았다. 3년 만에 둘째를 임신, 1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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