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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이티엠반도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입력 2019-11-07 09:39  | 수정 2019-11-07 09:48

아이티엠반도체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다.
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아이티엠반도체는 시초가 대비 1750원(6.54%) 내린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2만5000원과 같은 수준이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POC(Protection One Chip)를 개발했다. 현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PMP(Protection Module Package)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아이티엠반도체의 스마트폰 배터리 보호회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6%로, 업계 1위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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