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6일 오후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화예술인 부문 봉준호 감독과 함께 5개 부문 수상자로 공로예술인 부문에 배우 김지미, 연극예술인 부문에 배우 정동환, 굿피플예술인 부문에 최수종·하희라 부부, 신인예술인 부문에 김보라 감독 등이 선정됐다. 이날 사회는 임백천과 신재이가 맡았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상임이사가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6일 오후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화예술인 부문 봉준호 감독과 함께 5개 부문 수상자로 공로예술인 부문에 배우 김지미, 연극예술인 부문에 배우 정동환, 굿피플예술인 부문에 최수종·하희라 부부, 신인예술인 부문에 김보라 감독 등이 선정됐다. 이날 사회는 임백천과 신재이가 맡았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상임이사가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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