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6일 글로벌 자산에 투자해 매 분기 수익을 받을 수 있는 '플랜업 분기지급 글로벌인컴 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고배당 위주의 ETF 등에 투자해 수취된 배당금을 재원으로 매 분기 말 평가금액의 1%(세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은 해외 ETF 등에서 우량 종목을 선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진영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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