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6일 한석준은 자신이 관리하는 딸 한사빈 인스타그램에 마트카트 처음 탑승하신 한사빈님. 저 표정으로 나중에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면 다 사줄듯... 어쩌지 #사빈아 #아빤 큰일났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 딸 사빈양은 마트 카트에 앉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큰 눈망울과 통통한 볼이 앙증맞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 심각하게 귀엽네요”, 하루하루 계속 예뻐지는 거 같아요”, 진짜 인형같다. 사빈 공주님”, 진짜 저 표정으로 장난감 사달라 하면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석준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4년 퇴사 후 SM C&C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 4월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 같은 해 10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한사빈 인스타그램
방송인 한석준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6일 한석준은 자신이 관리하는 딸 한사빈 인스타그램에 마트카트 처음 탑승하신 한사빈님. 저 표정으로 나중에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면 다 사줄듯... 어쩌지 #사빈아 #아빤 큰일났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 딸 사빈양은 마트 카트에 앉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큰 눈망울과 통통한 볼이 앙증맞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 심각하게 귀엽네요”, 하루하루 계속 예뻐지는 거 같아요”, 진짜 인형같다. 사빈 공주님”, 진짜 저 표정으로 장난감 사달라 하면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한사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