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은혜 근황, 여전한 청순美...“오랜만에 외출”
입력 2019-11-06 09: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윤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외출! 사진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카페에 앉아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의 남다른 패션센스와 베이비복스 시절과 별 차이 없는 청순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 정규앨범 '보이스 오브 익스프레션(Voice Of Xpression)'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지난해 배우 천정명과 호흡을 맞춘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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