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산업, 2020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입사지원 14일까지
입력 2019-11-05 14:00 

화성산업이 2020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채용한다.
5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건축설계·디자인 ▲기획·인사·회계·주택영업이며,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2020년 2월 졸업예정자) 중 관련학과 졸업자, 각 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기사 이상) 보유자가 대상자다.
경력은 ▲건축·견적(건축)·안전·기계·건축설계·디자인·PC ▲주택영업·서울지사이며,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관련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인 자다. PC와 주택영업·서울지사의 경우 각각 건축 관련 전공자와 정비사업 및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조사 유경험자가 대상자다. 신입과 경력 모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7~14일 화성산업 또는 건설워커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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