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김건모의 예비 신부,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공개되면서 장지연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곧 김건모의 아내가 될 장지연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지연은 김건모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분주하게 준비했다. 장지연은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한 김건모에게 "너무 귀엽다"며 활짝 웃어보이는가 하면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갸름한 얼굴형에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장지연은 청초한 매력이 빛났다. 특히 심은하, 고현정 등 당대 청춘 스타들의 전성기를 듯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건모, 장지연은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으로 이화대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 당대 히트곡을 다수 쓴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장욱조다. 장욱조는 현재 선교 목사로 활동했다. 또 오빠는 훈훈한 외모가 빛나는 배우 장희웅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김건모의 예비 신부,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공개되면서 장지연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곧 김건모의 아내가 될 장지연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지연은 김건모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분주하게 준비했다. 장지연은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한 김건모에게 "너무 귀엽다"며 활짝 웃어보이는가 하면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갸름한 얼굴형에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장지연은 청초한 매력이 빛났다. 특히 심은하, 고현정 등 당대 청춘 스타들의 전성기를 듯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건모, 장지연은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으로 이화대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 당대 히트곡을 다수 쓴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장욱조다. 장욱조는 현재 선교 목사로 활동했다. 또 오빠는 훈훈한 외모가 빛나는 배우 장희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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