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TS 정국,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경찰 조사받아
입력 2019-11-04 15:11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지난 2일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와 관련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음주 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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