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신정부의 대북정책이 북한의 기대와 다를 경우 이르면 내년 5월이나 6월쯤 남북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제성호 중앙대 교수는 오늘(19일) 강원도에서 열린 민주평통자문회의 주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의 대북정책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통미봉남 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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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호 중앙대 교수는 오늘(19일) 강원도에서 열린 민주평통자문회의 주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의 대북정책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통미봉남 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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