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경유의 평균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하며 리터당 천2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32.21원 하락해 천297.30원에 마감됐습니다.
휘발유도 리터당49.19원 급락해 천312.34원으로 집계되며 천200원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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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32.21원 하락해 천297.30원에 마감됐습니다.
휘발유도 리터당49.19원 급락해 천312.34원으로 집계되며 천200원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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