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바마 대북조치 부시보다 강력할 것"
입력 2008-12-19 15:33  | 수정 2008-12-19 15:33
한국국방연구원 김태우 박사는 "오바마 행정부가 취할 대북조치는 부시 행정부보다 더 강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 박사는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린 율곡포럼에서 "북핵정책도 전체 핵 정책의 일부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핵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데에는 포괄적·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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