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 대가가 놀라운 유연함을 자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도에 간 심영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은 아침 일찍 일어나 매트를 깔고 아침 체조를 했다.
그는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또한 다리 찢기도 척척 하는 날렵함까지 과시했다.
이를 본 양치승 관장은 3분 요가 강사를 보는 거 같다”고 극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3일 오후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도에 간 심영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은 아침 일찍 일어나 매트를 깔고 아침 체조를 했다.
그는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또한 다리 찢기도 척척 하는 날렵함까지 과시했다.
이를 본 양치승 관장은 3분 요가 강사를 보는 거 같다”고 극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