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당나귀 귀’ 심영순, 80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유연성 과시
입력 2019-11-03 17:19 
당나귀 귀 심영순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 대가가 놀라운 유연함을 자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도에 간 심영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은 아침 일찍 일어나 매트를 깔고 아침 체조를 했다.

그는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또한 다리 찢기도 척척 하는 날렵함까지 과시했다.

이를 본 양치승 관장은 3분 요가 강사를 보는 거 같다”고 극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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