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에서 외국인은 팔고, 개인은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연초부터 개인의 순매수액이 1조 2천억 엔이 넘어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 90년 이후 18년 만에 순매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역사적인 주가폭락 사태를 맞아 개인이 높은 배당과 시세 차익을 노려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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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연초부터 개인의 순매수액이 1조 2천억 엔이 넘어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 90년 이후 18년 만에 순매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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