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합뉴스 단신]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에 지명…대북 특별대표 유지할 듯
입력 2019-11-01 19:3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실무협상을 총괄해온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를 미 국무부 2인자인 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비건은 상원 청문회 인준 절차를 거쳐 부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북미 실무협상을 계속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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