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레옹' 스타일의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정남은 1일 뮤지컬 영화 ‘영웅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라트비아로 출국했다.
이날 배정남은 특유의 모델 포스로 등장과 동시에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렸다. 배정남은 블랙 컬러 팬츠와 레더 재킷, 비니를 활용한 올블랙 패션으로 감각을 뽐냈다. 차콜색 폴리스 캐리어까지 무채색 조화가 빛난다.
배정남은 특유의 순박해 보이는 미소와 손인사로 취재지노가 팬들에게 매너 있게 인사하고 떠났다.
배정남의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비율 대박", "배정남 걷기만 해도 화보네”, 역시 모델 출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오케이! 마담과 ‘미스터 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뮤지컬 영화 ‘영웅 촬영에 돌입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폴리스(POLICE)[ⓒ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레옹' 스타일의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정남은 1일 뮤지컬 영화 ‘영웅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라트비아로 출국했다.
이날 배정남은 특유의 모델 포스로 등장과 동시에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렸다. 배정남은 블랙 컬러 팬츠와 레더 재킷, 비니를 활용한 올블랙 패션으로 감각을 뽐냈다. 차콜색 폴리스 캐리어까지 무채색 조화가 빛난다.
배정남의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비율 대박", "배정남 걷기만 해도 화보네”, 역시 모델 출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오케이! 마담과 ‘미스터 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뮤지컬 영화 ‘영웅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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