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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마흔파이브, 1일 ‘뮤직뱅크’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19-11-01 11: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개그맨 그룹 마흔파이브(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가 ‘뮤직뱅크에서 신곡 ‘스물마흔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마흔파이브는 1일 오후 5시 방송될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스물마흔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마흔파이브는 탁월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경험으로 다져진 완벽한 무대 매너와 깊은 감성으로 첫 선을 보인다. 특히 마흔파이브는 신곡 ‘스물마흔살 라이브 무대를 첫 공개하는 만큼 열정을 쏟아 부은 무대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개가수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다는 각오다.
신곡 ‘스물마흔살은 곧 불혹을 맞이하는 다섯 남자의 청춘에 대한 애틋함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녹인 곡으로, 꾸밈 없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감송이다.

마흔파이브는 명불허전 국내 최고의 개그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갑내기 다섯 남자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이 가수로 의기투합한 불혹의 로망 실현 프로젝트 그룹으로, 등장과 동시에 각종 방송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마흔파이브는 1일 오전 KBS2 ‘KBS 뉴스타임의 ‘연예수첩 스타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독보적인 입담과 완벽한 호흡으로 방송의 활기를 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량을 입증했다.
마흔파이브는 1일 ‘뮤직뱅크에서 신곡 ‘스물마흔살 첫 무대를 가진 뒤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메이크스타, 라라미디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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