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네트워크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입력 2019-11-01 10:58  | 수정 2019-11-01 11:02
네트워크 뉴스 특별 대담 순서로 이철우 경북지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보니까 복장이 참 멋집니다. 제가 보니까 신라 전통 복장 같은데 왜 이 복장을 입고 나오셨나요?

-경주에서 세계 문화엑스포가 한창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특별히 또 입고 나오신 거 같은데 먼저 경주세계문화 엑스포가 어떤 행사인지 소개해주시죠.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전체적으로 경상북도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1998년에 시작이 됐다고 했는데 그럼 벌써 20여 년의 역사를 보내왔잖아요. 올해는 어떤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건가요?

-제가 들어보니까요 이게 참 좋은 행사이긴 한데 그 엑스포 행사 기간에만 이 행사가 집중이 돼 있다 나머지에는 활용이 안 됐다는 지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보니까요 빅 4킬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참 높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떤 얘기를 하는 건가요?

-올해는 행사장 입장 제도에도 이제 변화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게 어떤 일이고 왜 변화를 주시는가요?

-성금 내신 분들은 모든 걸 다 즐기실 수 있다. 자, 이번에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의 이런 점들이 쭉 진행된다면 앞으로 어떤 기대효과를 바라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경북도민과 시청자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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