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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김건모♥장지연 첫만남에서 결혼까지, 예비장인 장욱조 인터뷰
입력 2019-11-01 10:07  | 수정 2019-11-01 13: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김건모의 예비장인 장욱조 씨가 딸 장지연과 첫 만남에서 결혼 비하인드까지를 공개한다.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내년 1월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된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 씨 인터뷰가 공개된다.
가수 김건모 예비장인 장욱조. 사진|석광인닷컴
내년 1월 30일,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김건모. 그의 결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연예가중계'가 강릉까지 찾아갔다.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김건모의 예비 장인, 유명 작곡가 장욱조 씨를 직접 만나 첫 만남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모두 들었다. '연예가중계'가 취재한 장욱조 씨와의 인터뷰가 1일 공개된다.
인기 작곡가였던 장욱조 씨는 현재 선교 목사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스타들을 직접 만나 1인 미디어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장성규, 홍진영, 이지혜, 권인하까지 만났다.
아울러 영화 '블랙머니'로 돌아온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이하늬의 게릴라 데이트부터 ‘안방극장의 여왕 최명길까지 다양한 매력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 1일 오후 8시 30분 KBS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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