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MAMA' 일본 공연에 참석한다.
엠넷 재팬은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2월 4일 나고에 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 '2019 MAMA'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BTS 출연 확정!"이라고 공지하며 티켓 오픈 소식을 전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The Final)을 성료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MAMA' 일본 공연에 참석한다.
엠넷 재팬은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2월 4일 나고에 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 '2019 MAMA'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BTS 출연 확정!"이라고 공지하며 티켓 오픈 소식을 전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The Final)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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