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자리 진입이 코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몸무게 '두자리'를 앞뒀다는 말처럼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빠른 몸놀림을 즐기고 있다. 홀쭉해진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8월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당뇨를 경고 받으며 다이어트에 돌입해 약 2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돈스파이크 SNS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자리 진입이 코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몸무게 '두자리'를 앞뒀다는 말처럼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빠른 몸놀림을 즐기고 있다. 홀쭉해진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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